AVEC

안녕하세요 해성여자고등학교 3학년 오주미입니다.

Message in the music - Debra killings

4개월정도 됐습니다.

처음 노래를 배우다보니까 기본기가 없는 상태였었는데 어떻게 기본기를 다져야되는지 또 연습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음악학원을 찾던중 친구의 권유로 상담을 받으러 갔었는데 학원 시설도 좋고 원장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선택하게됐습니다.

있습니다.

노래를 배우다보니까 생각보다 정말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고 계속 불안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계속 긍정적이게 생각을 하려고 하고 친구들과 많이 얘기를 하다보니 나아졌습니다.

엄청 밝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질문은 없었고 추가곡을 받았습니다. 긴장을 많이 하는 타입이라서 실기를 보고 나온 후 50%도 못 보여줬다고 생각이 들어 항상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더 노력해서 더 높은 학교를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꿀팁까지는 아니지만 계속 연습하고 결국 노력하고 실기 볼 때 웃으면서 즐기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 노래를 하는 사람들끼리 만나 더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많은 노래들을 부르고 싶습니다.

힘든 시간들도 있겠지만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더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