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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예술대학교 뮤직테크놀로지 전공 김성윤 합격 수기(26학년도)

작성일2025.11.21 15:06 조회수16

간단하게 자기 소개 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아베크 뮤직 아카데미에서 입시 준비했던 07년생 김성윤입니다.

이번에 준비한 입시곡은 어떤건가요?

저는 닌자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를 Hybrid trap, Jersey club의 장르로 풀어낸 곡입니다.

입시 준비 기간은 어느 정도 되시나요?

7~8개월 정도 됩니다.

입시를 위해 어떤 수업을 받았고, 가장 도움이 되었던 수업은 무엇인가요?

피아노 1:1, 미디 1:1, 음향 1:1 수업 을 받았고 미디 1:1수업과 음향 1:1수업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베크 뮤직 아카데미를 선택한 이유와 담당 선생님께 배우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뭐가 있을까요?

미디 1:1수업에서 한규민선생님이 실제로 필드와 해외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이신데 그분이 곡에 사용하는 그분만의 잡기술을 배우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 중 슬럼프가 왔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없습니다!!

있으시다면, 어떻게 극복을 하셨나요?

실기시험 당일 고사장 분위기나 특징은 어땠나요?

고사장의 분위기는 차가웠던 분위기였고 특징으로는 교수님 세분께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실기시험 때 받은 질문과 고사장 분위기, 후기를 얘기해주세요!

질문을 8~9개 정도 받은것 같고 하나의 질문의 답변 말고는 제가 생각하기엔 다 제대로 답변했습니다.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정말 행복했고 제 스스로를 한번 증명해보인것 같아서 스스로가 자랑스러웠습니다

나만의 합격 꿀팁이 있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음향을 정말 열심히 하는게 합격할 가능성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내년 대학 생활 중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와 비슷한 장르인 베이스 뮤직, 트랩 장르를 하는 친구들을 만나서 같이 작업을 같이하고 싶습니다. 또한 디제잉에도 관심이 많아서 발표수업때 디제잉을 하는것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지금 입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미디하는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서 음향 공부를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저에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음향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고, 음악은 친구들의 음악과 상관없이 본인이 하고싶은음악을 쭉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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