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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교 전자음악 전공 김나연 합격 수기(26학년도)

작성일2026.02.19 14:13 조회수10

간단하게 자기 소개 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번 수시에 서울예대 합격한 24살 김나연입니다!

입시 준비 기간은 어느 정도 되시나요?

입시는 3개월 정도 한것같아요.

입시를 위해 어떤 수업을 받았고, 가장 도움이 되었던 수업은 무엇인가요?

미디수업이랑 피아노 수업을 들었는데 두 수업 다 선생님들이 너무 저랑 잘맞아서 하나만 고를 수 없이 둘 다 너무 좋았습니다!

아베크 뮤직 아카데미를 선택한 이유와 담당 선생님께 배우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뭐가 있을까요?

저는 누가 쓴소리 하는거에 좀 약해서 저를 둥가둥가 응원해주시는 선생님과 호흡을 맞추는게 진짜진짜 중요했는데, 담당선생님이 제 속도에 맞춰서 항상 응원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너무 수월하게 입시준비 했던것같슴다.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 중 슬럼프가 왔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없어요..!.!

있으시다면, 어떻게 극복을 하셨나요?

실기시험 당일 고사장 분위기나 특징은 어땠나요?

실기시험 당일 고사장 분위기나 특징은 어땠나요?
- 저는 예대 한곳만 봤는데, 1차도 2차도 넘 따뜻하고 자유로웠습니다.

실기시험 때 받은 질문과 고사장 분위기, 후기를 얘기해주세요!

1차시험 때 연주곡 칠 때 제가 그만치라는 소리를 못들은 것 같았어요. 뭔가 열심히 치다가 소리가 들려서 앞을 봤는데 교수님들이 그만쳐도 된다고 막 손사래 치면서 크게 얘기해주셨슴다. 아마 첨에 그만치라는 소리를 내가 못들어서 한 번 더 말해주신거 같아효….^^ㅜ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사실 입시 준비기간이 짧기도 하고 원서접수때까지 입시곡 완성하기도 너무 빡셌어서 1차합격조차도 예상을 하나도 못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1차 발표날때도 전기장판키고 잘라다가 아 그래도 발표는 보고 자자,,하는 생각에 아무 긴장없이 들어갔는데 합격했다길래 너무 어이가 없고,,어안이 벙벙해서 엥? 이거맞아? 으엥? 이랬던 기억이 납니다.. 최종합격발표할때는 학원에서 쌤들이랑 같이 보려고 했는데 학교서버가 터지는 바람에 20분동안 아무도 못보다가 결국 저희 아부지가 회사에서 제일 먼저 보시고 가족톡방에 합격했다고 말해주셨어요,,^^ㅜ,,, 저는 20분동안 긴장하다가 지쳐서 우와,,,,합격햇다,,,이러고 끝났는데 저희 아부지는 사무실 직원분들이랑 다같이 조회하시다가 딱 합격한거 보고 모두가 우와!!!!! 이랬다고 합니다..쿠큐ㅜㅠ큐큐ㅠ

나만의 합격 꿀팁이 있다면?

음향이든, 화성학이든, 곡작업이든 내가 공부하는 부분에 대해 모르는게 하나도 없을 때까지 파고들어서 공부하면 합격하는것 같습니다..!!

내년 대학 생활 중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모듈러신스를 공부할 수 있는 유로랙다이브라는 수업이 정말 기대되구요, 학교생활하면서 동기나 선배들이랑 교류하는 것도 엄청 기대됩니다!

지금 입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자기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을 만큼만 열심히 하면 합격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나를 들여다봤을 때 한치의 부끄러움이나 찔림이 없으면 당신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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