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 뮤직테크놀로지 전공 김호진 합격 수기(25학년도)
작성일2025.04.02 22:56
조회수2
01. 간단하게 자기 소개 좀 부탁드려요.
현재 19살 (06) 당해 입시생 김호진입니다.
02. 아베크 뮤직 아카데미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에 다니던 학원의 커리큘럼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연히 아베크 뮤직 아카데미를 알게 되어서 학원의 커리큘럼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03. 시험을 위해 어떤 수업을 받았고,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저는 미디, 음향, 피아노, 심화 화성학, 플러그인 수업, 면접 대비 수업을 통해 곡 메이킹 기술과 음향 지식, 그리고 초견 연습과 화성학 지식, 여러 가지 플러그인들의 이해와 활용, 또 실전을 대비한 면접 방법 등을 배웠습니다.
04. 우리 아베크 담당 선생님께 배우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뭐가 있을까요?
선생님들이 전부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 다들 책임감을 가지고 저를 위해 힘써주셔서 너무 든든하고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05.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 중 슬럼프가 왔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습니다.
06. 있으시다면, 어떻게 극복을 하셨나요?
저는 자주 대학의 필요성에 대한 의구심에 빠졌었는데 열심히 노력하는 학원 친구들과 저를 책임져 주시는 많은 선생님들 덕분에 대학 입시의 필요성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임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07. 입시 준비 기간은 어느 정도 되시나요?
처음 학원에 등록한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정도 준비했습니다.
08. 실기시험 당일 고사장 분위기나 특징은 어땠나요?
고사장 분위기는 교수님들이 친절하게 말을 건네주시고, 긴장을 풀어주려고 많이 노력하셔서 크게 긴장하지 않고 면접을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09. 실기시험 때 받은 질문이나 입시 후기를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Q. 믹싱할 때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어떤 건가요?
A. 저는 저음역대의 주파수들이 뭉치지 않게 밸런스를 맞추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Q. 본인의 곡을 고사장에서 들어보니 어떤가요?
A. 제가 평소 작업하는 환경에서는 저음역대가 크게 뭉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고사장에서 제 곡을 들어보니 저음역대의 믹싱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Q. 저희 학교에 와서 어떤 수업을 가장 들어보고 싶나요?
A. 저는 저 스스로가 사운드 디자인에 많이 약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Max-MSP를 활용한 사운드 디자인 수업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Q. 본인이 나중에 정화예술대학교에 들어온다면 어떤 장르의 음악을 하고 싶나요?
A. 저는 평소에 힙합 음악과 EDM 음악을 많이 즐겨 듣기 때문에 힙합과 EDM을 주로 하고 싶습니다.
입시 후기로는 긴장을 많이 안 하고 면접을 봐서 교수님들의 질문에 떨지 않고 침착하게 대답했기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0.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우선 수시 1차 때는 좋은 결과를 많이 얻지 못해서 이번에도 같은 결과가 나오면 어떡하나 걱정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정화예술대학교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마음이 조금 놓였던 것 같습니다.
11. 나만의 합격 꿀팁이 있다면?
저는 저희 학원의 다른 친구들처럼 엄청나게 노력하고 그렇게 하지는 못했다고 생각이 들어서… 선생님들이 내주시는 숙제들은 매일 꼬박꼬박 해가고 늘 성실하게 임하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12. 내년 대학 생활 중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학교 내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또 다양한 수업을 들음으로써 프로로 가는 길의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대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13. 지금 입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저는 원래 대학 입시의 중요성을 못 느끼고 허다하게 시간을 낭비하는 날이 정말 많았지만, 대학교의 중요성을 느낄수록 또 옆에 친구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볼수록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여나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지금은 힘들겠지만 앞으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힘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현재 19살 (06) 당해 입시생 김호진입니다.
02. 아베크 뮤직 아카데미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에 다니던 학원의 커리큘럼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연히 아베크 뮤직 아카데미를 알게 되어서 학원의 커리큘럼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03. 시험을 위해 어떤 수업을 받았고,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저는 미디, 음향, 피아노, 심화 화성학, 플러그인 수업, 면접 대비 수업을 통해 곡 메이킹 기술과 음향 지식, 그리고 초견 연습과 화성학 지식, 여러 가지 플러그인들의 이해와 활용, 또 실전을 대비한 면접 방법 등을 배웠습니다.
04. 우리 아베크 담당 선생님께 배우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뭐가 있을까요?
선생님들이 전부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 다들 책임감을 가지고 저를 위해 힘써주셔서 너무 든든하고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05.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 중 슬럼프가 왔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습니다.
06. 있으시다면, 어떻게 극복을 하셨나요?
저는 자주 대학의 필요성에 대한 의구심에 빠졌었는데 열심히 노력하는 학원 친구들과 저를 책임져 주시는 많은 선생님들 덕분에 대학 입시의 필요성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임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07. 입시 준비 기간은 어느 정도 되시나요?
처음 학원에 등록한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정도 준비했습니다.
08. 실기시험 당일 고사장 분위기나 특징은 어땠나요?
고사장 분위기는 교수님들이 친절하게 말을 건네주시고, 긴장을 풀어주려고 많이 노력하셔서 크게 긴장하지 않고 면접을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09. 실기시험 때 받은 질문이나 입시 후기를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Q. 믹싱할 때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어떤 건가요?
A. 저는 저음역대의 주파수들이 뭉치지 않게 밸런스를 맞추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Q. 본인의 곡을 고사장에서 들어보니 어떤가요?
A. 제가 평소 작업하는 환경에서는 저음역대가 크게 뭉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고사장에서 제 곡을 들어보니 저음역대의 믹싱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Q. 저희 학교에 와서 어떤 수업을 가장 들어보고 싶나요?
A. 저는 저 스스로가 사운드 디자인에 많이 약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Max-MSP를 활용한 사운드 디자인 수업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Q. 본인이 나중에 정화예술대학교에 들어온다면 어떤 장르의 음악을 하고 싶나요?
A. 저는 평소에 힙합 음악과 EDM 음악을 많이 즐겨 듣기 때문에 힙합과 EDM을 주로 하고 싶습니다.
입시 후기로는 긴장을 많이 안 하고 면접을 봐서 교수님들의 질문에 떨지 않고 침착하게 대답했기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0.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우선 수시 1차 때는 좋은 결과를 많이 얻지 못해서 이번에도 같은 결과가 나오면 어떡하나 걱정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정화예술대학교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마음이 조금 놓였던 것 같습니다.
11. 나만의 합격 꿀팁이 있다면?
저는 저희 학원의 다른 친구들처럼 엄청나게 노력하고 그렇게 하지는 못했다고 생각이 들어서… 선생님들이 내주시는 숙제들은 매일 꼬박꼬박 해가고 늘 성실하게 임하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12. 내년 대학 생활 중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학교 내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또 다양한 수업을 들음으로써 프로로 가는 길의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대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13. 지금 입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저는 원래 대학 입시의 중요성을 못 느끼고 허다하게 시간을 낭비하는 날이 정말 많았지만, 대학교의 중요성을 느낄수록 또 옆에 친구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볼수록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여나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지금은 힘들겠지만 앞으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힘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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