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04년생/백석예대,국제예대/뮤직테크놀로지,프로듀싱전공/수시1차/최종합격
작성일2025.03.28 02:00
조회수2
01. 간단하게 자기 소개 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백석예대,국제예대에 합격한 최0이라고 합니다.
02. 아베크 뮤직 아카데미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베크의 커리큘럼과 매년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한 학원이라 믿고 선택했습니다.
03. 시험을 위해 어떤 수업을 받았고,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미디,피아노,음향을 수강하였고 그 중 음향 수업에서 많은 음향 지식을 배웠고 그 지식이 면접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피아노 레슨 때 코드초견이 빨리 늘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빠르게 코드초견도 마스터한 것 같습니다.
04. 우리 아베크 담당 선생님께 배우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뭐가 있을까요?
수업 시간 이외에도 입시곡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셔서 입시곡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었고 음향 질문에 대한 설명을 언제든 친절히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05.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 중 슬럼프가 왔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입시곡 틀을 잡고 그 곡에 재밌는 요소같은 걸 넣어야 할 때 아이디어가 안떠오르고 계속 제자리에서 머물 때 마음이 초조해지고 불안감이 높아졌습니다. 또 면접에서 어떠한 음향 질문이 나오게 될지에 대한 걱정이 항상 있었습니다.
06. 있으시다면, 어떻게 극복을 하셨나요?
입시곡의 아이디어가 안떠오를 땐 피아노나 음향 공부를 하였고 면접에 대한 압박감이 있을 때도 그 시간에 복습과 음향에 대한 지식을 더 검색하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였고 그걸 인터뷰 형식으로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07. 입시 준비 기간은 어느 정도 되시나요?
미디를 배운 것까지 합하여 6개월 정도 되었고 입시곡을 쓰기 시작하고 음향을 공부한지는 2-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08. 실기시험 당일 고사장 분위기나 특징은 어땠나요?
백석예대 같은 경우는 첫날 맨 앞타임에 시험이 시간이 잡히게 되어서 걱정도 하고 불안도 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 편하게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섭게 질문 하시진 않아서 면접 보는데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국제예대 같은 경우는 그 날에 가장 뒷시간에 시험이 잡혀서 교수님들께서 피로하신 모습이었지만 피아노와 입시곡을 들으시고 질문을 많이 해주셨고 제가 쓴 다른 곡도 한 곡도 들으셨습니다.
09. 실기시험 때 받은 질문이나 입시 후기를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백석예대 같은 경우엔 음향에 대한 지식을 많이 여쭤보셨고(마이크 종류에 차이,컴프레서,믹싱 등),
국제예대같은 경우엔 평소에 자신이 쓴 곡들을 입시곡 말고도 더 들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0.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솔직히 입시를 준비한 기간을 짧지만 음향 공부를 정말 열심히 수업 이외에 내용들도 스스로 검색하고 더 깊은 내용들을 공부했습니다. 코드 초견도 손이 익힐 때까지 하루에 두시간씩 연습하였기 때문에 후회없는 입시라고 생각하여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그 동안 노력들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11. 나만의 합격 꿀팁이 있다면?
코드 초견을 할 때 긴장해서 빨리 치지말고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치는것이 더욱 좋고 입시곡의 장르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르를 해야 그 곡에 대한 애정도 더 생기고 그 곡을 설명하는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음향 공부를 할 때 하나를 배웠으면 그 것을 완벽하게 이해할 때까지 검색하고 외우는걸 반복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12. 내년 대학 생활 중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입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원하는 장르를 작업하고 싶습니다.
13. 지금 입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저는 첫 시험이 백석예대였는데 그 시험 3일 전부터 한숨도 못 잘 정도로 불안감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당연히 불안감이 들 수 있겠지만 그럴 때 그 불안에만 초점을 두면 더 힘들어지고 나아지는 것이 없기 때문에 그 시간에 공부를 하는 것이 불안감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시생분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백석예대,국제예대에 합격한 최0이라고 합니다.
02. 아베크 뮤직 아카데미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베크의 커리큘럼과 매년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한 학원이라 믿고 선택했습니다.
03. 시험을 위해 어떤 수업을 받았고,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미디,피아노,음향을 수강하였고 그 중 음향 수업에서 많은 음향 지식을 배웠고 그 지식이 면접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피아노 레슨 때 코드초견이 빨리 늘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빠르게 코드초견도 마스터한 것 같습니다.
04. 우리 아베크 담당 선생님께 배우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뭐가 있을까요?
수업 시간 이외에도 입시곡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셔서 입시곡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었고 음향 질문에 대한 설명을 언제든 친절히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05.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 중 슬럼프가 왔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입시곡 틀을 잡고 그 곡에 재밌는 요소같은 걸 넣어야 할 때 아이디어가 안떠오르고 계속 제자리에서 머물 때 마음이 초조해지고 불안감이 높아졌습니다. 또 면접에서 어떠한 음향 질문이 나오게 될지에 대한 걱정이 항상 있었습니다.
06. 있으시다면, 어떻게 극복을 하셨나요?
입시곡의 아이디어가 안떠오를 땐 피아노나 음향 공부를 하였고 면접에 대한 압박감이 있을 때도 그 시간에 복습과 음향에 대한 지식을 더 검색하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였고 그걸 인터뷰 형식으로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07. 입시 준비 기간은 어느 정도 되시나요?
미디를 배운 것까지 합하여 6개월 정도 되었고 입시곡을 쓰기 시작하고 음향을 공부한지는 2-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08. 실기시험 당일 고사장 분위기나 특징은 어땠나요?
백석예대 같은 경우는 첫날 맨 앞타임에 시험이 시간이 잡히게 되어서 걱정도 하고 불안도 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 편하게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섭게 질문 하시진 않아서 면접 보는데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국제예대 같은 경우는 그 날에 가장 뒷시간에 시험이 잡혀서 교수님들께서 피로하신 모습이었지만 피아노와 입시곡을 들으시고 질문을 많이 해주셨고 제가 쓴 다른 곡도 한 곡도 들으셨습니다.
09. 실기시험 때 받은 질문이나 입시 후기를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백석예대 같은 경우엔 음향에 대한 지식을 많이 여쭤보셨고(마이크 종류에 차이,컴프레서,믹싱 등),
국제예대같은 경우엔 평소에 자신이 쓴 곡들을 입시곡 말고도 더 들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0.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솔직히 입시를 준비한 기간을 짧지만 음향 공부를 정말 열심히 수업 이외에 내용들도 스스로 검색하고 더 깊은 내용들을 공부했습니다. 코드 초견도 손이 익힐 때까지 하루에 두시간씩 연습하였기 때문에 후회없는 입시라고 생각하여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그 동안 노력들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11. 나만의 합격 꿀팁이 있다면?
코드 초견을 할 때 긴장해서 빨리 치지말고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치는것이 더욱 좋고 입시곡의 장르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르를 해야 그 곡에 대한 애정도 더 생기고 그 곡을 설명하는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음향 공부를 할 때 하나를 배웠으면 그 것을 완벽하게 이해할 때까지 검색하고 외우는걸 반복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12. 내년 대학 생활 중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입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원하는 장르를 작업하고 싶습니다.
13. 지금 입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저는 첫 시험이 백석예대였는데 그 시험 3일 전부터 한숨도 못 잘 정도로 불안감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당연히 불안감이 들 수 있겠지만 그럴 때 그 불안에만 초점을 두면 더 힘들어지고 나아지는 것이 없기 때문에 그 시간에 공부를 하는 것이 불안감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시생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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